내 부족한 그림 덕에 누군가 행복해하구
즐거움을 공유할수 있다는게
너무너무 기분좋구 행복해서
어디 주접을 떨고싶었는뎈ㅋㅋㅋㅋㅋ
떨 곳이 마땅치않아
픽시브 안에서만 할려고했어요
근데 너무 과해서 다른 분들이 보기 불편해하시는것 같아서
많이 자제했어요

제 개인채널 덕에 자유롭게 주접??질 가능해서
행복해옇ㅎㅎㅎㅎ
그림 좋아해주시구 애정해주시는 모든 독자님들
그리구 아직 초라한데도 찾아와주셔서 글도 남겨주시구 슬쩍슬쩍 구경해주시는 분들두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당 매번 진심이에요

갑자기 뜬금없이 왜그러냐면?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아서욬ㅋㅋㅋㅋ 주채를 못한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