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툭튀는 싸구려 공포영화에나 어울리지. 못만든 슬픈영화에서 신파 때려박는거마냥

그건 공포가 아니고 놀람에 가까운게 아닐까
갑툭튀면 비단 귀신뿐만 아니라 삼겹살이 갑자기 튀어나와도 놀라고 심영이 갑자기 튀어나와도 놀람

점프스케어 남발하는 공포영화치고 괜찮은거 없더라

갑툭튀 < 으스스

나도 괴담을 즐기는 편인데 갑툭튀는 뭐랄까...공포로써의 영양가(?)도 없고 그냥 스트레스만 주는거같음. 뭐 갑툭튀도 잘 쓰면 좋은 연출이 될 수 있지만

나도 갑툭튀는 좀 불호임

이건 진짜 동의함 그냥 놀래키는 것에만 급급한 그런 느낌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