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고 싶은 마음은 넘치지만


쉽지않다.


전에 있던 리그에서도 도와달라는 말 한마디를 못함


지금은 리그가 없어오


고인물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나는 또 말못하겠지


민폐만 끼치고 있겠지....


모여서 이야기 하는건 좋았지만....


내 성격이 이런걸 탓해야지 뭐


난 남들처럼 강하지않다고.

스스로의 마음을 부숴가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