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겪은 것만 나열해도 지금 하는 패악질하고 크게 다를 건 없음

당연히 그 년들하고 대척점에 서있는 애들도 있었고

당시만 해도 대충 50% 이상은 그 성향이라 초대형 파벌이었고 내부에서 남자들하고 관계 괜찮거나 그러면 지들끼리 린치해서 사람 미치게 하는 것도 봤음

보기 싫은데 그냥 지들끼리 어디 무인도 하나 사서 들어간 다음에 살면 안되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