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말하는 "혐오에 미쳤다"는  사람특: 

사회적으로 일어난 일들과 통계까지 가지고 와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함 


*자칭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호소하는 사람특:  

할말없어서 씹덕밈 댓글 도배하면서 유쾌한척함  

그나마 대가리 굴려서 일침이라고 하는 말이 "2030 여자가 ㅅㅅ 하자고 하면 할거 아니냐"  <- 놀랍게도 이게 나름 대가리 굴린거




내가 "이성"이라는 단어의 뜻을 잘못 이해하고 있나?


보통은 이성적인 사람이 근거와 통계를 가지고 이치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내가 아는 상식인데 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