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이었나,  미국에서 꼴페미들이 남자들 힘 없이 순수 여자들의 힘만으로 지은 다리라면서 존내 주접떨던 이야기 기억나는 사붕이들 몇몇 있을거임. 


결과적으로 다리는 완공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하중무게를 견지디 못하고 무너지는 바람에 존나 비웃음을 산 걸로 엔딩이 났는데 


금마들은 결과가 좀 그랬을 뿐이지 그래도 지들끼리 한번 제대로 목표를 가지고 시도라도 해봤다는 점에서 나는 최소한의 의의라도 있다고 생각함. 


걔네는 그저 방향이 잘못된거일 뿐이지 그래도 최소한의 신념이라도 챙겼고 그걸 실행에도 옮겼으니까. 


그렇기에 실패한게 비웃음을 당할수 있을지언정 역겹다고까지 생각들지는 않음. 


근데 한녀들은 페미에 대해서 그런 신념도 확고하지 않은주제에 아가리만 털고 남들한테 피해만 주니까 존내 쳐패고 싶음.  


그냥 그게 요즘 여자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니까, 이거 하면 튀어보이니까 이런 방식으로 패션질이나 한다는 심보로 그 지랄을 하는거다보니 더 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