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발정 나서 그지랄 하는거지
4050? 민주당 지지하는 비율 보면 경악스럽긴해도 적어도
푸쉬마냥 한녀마냥 이렇게 "연대" 해가면서 문제 싸지르고 다니지는 않어 ㅋㅋㅋㅋ 지
조선족? 좆같아도 공사판이나 농사판에서는 쟤네들 없으면 일 안돌아가
조선족 대체 할 인력들은 조선족보다 더 포악하고
한녀? 없어져도 별 문제 없고 지들끼리 정치적으로 연대 한다고 지금같은 내로남불 엄청나게 싸지른다
운동권 세대조차 저 지랄 안해 저런 애들을 많든 스노우볼이 운동권일수는 있어도
객관적으로 봐도 한녀 쉴드 칠 이유가 없는데 한녀만 보면 엄근진해지는 이유 딱하나 그냥 발정나서지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것 말고 그냥 쟤네들 없어진다고 사회에서 문제 생기는 일이 뭐냐고
오팔육 그렇게 욕해도 오팔육은 없어지면 사회 힘든일들 많이 하고 있어서 사회가 휘청거려
4050도 586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그런면 있고
20대 남자는 병역의 의무를 하고 나이가 586들에 비하면 젊어서 싫던 좋던 얘네들이 결국 한국 최고의 노동력이야
조선족? 한국인들이 안하는 힘든 막노동 얘네들이 해
그런데 20대 여자는? 그냥 서비스직이나 그냥 적당히 몸편한 좆소에서 그냥 저냥 일해
얘네들 하는 일은 그냥 20대 남자로 충분히 교체가 되니까
그냥 내 뇌피셜이긴 한데, 지금 2030 여자들은 사회가 남아선호사상 타파한답시고 "아들딸 구별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 이렇게 구호외치던 환경에서 태어나서 더 그런거 같음.
그야말로 '열 아들 안 부러운 딸'로 키우겠다고 금이야 옥이야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며 공주님처럼 키워진 세대가 지금의 2030 여자들이니까.
사회에서는 남녀평등 해야 한다고,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못한거 없다고 캠페인 하고, 그 와중에 아직 남아있던 가부장제적 관념 때문에 힘든 일은 남자가 해야 하고, 남자는 여자를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던 환경에서 자란게 딱 지금 20대 후반~30대 중반 여자애들임.
그러니 애초에 본인이 노력해서 무언가를 쟁취한다는 개념 자체가 희박하고, 내가 조금만 고생해도 당연히 주변에서는 오구오구 하며 칭찬을 해줘야 하며, 내가 뭘 달라고 하는데 주지 않으면 그건 악이라고 생각하는 해괴한 괴물들이 탄생해버림.
생물학적으로 딸이라도 결혼해서 후손을 남기면 아무튼 자기 유전자 후대에 남기는거 성공이지만
정식적 혹은 정서적으론 관습상 법률상 자기 성씨를 데릴사위를 들이는 특수한 경우외엔 딸하나뿐이면 도저히 물려줄수가 없으니 (제도적 사회적으로 자기대에서 부계가 단절되니까) 그거 아쉬운겸 해서 ㅈ나 딸을 집착적으로 키운게 아닌가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