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왕후


원성왕후의 동생으로 현종의 부인중 1명으로 진정한 승자인데 이유는 언니의 아들들인 덕종과 정종아 각각 19,29세의 나이로 요절하면서 현종치세의 완성을 이사람의 아들인 문종이 완성시켰기떄문이다.


고려 문종은 조선 문종과 달리 37년간 재위하며 아버지와 형들이 완성하지 못한 고려의 제도와 문화를 정비하고 외적으로는 여진족들을 때려잡으면서 고려의 120년 전성기를 완성시켰다.


문종의 후손들이 고려의 왕위를 계승하면서 사실상 고려의 중시조가 되며 문종 역시 자식농사에 성공해 순종-선종-숙종은 아버지가 일구어 놓은 고려의 전성기를 유지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