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병신같은 캐릭터는 게이아동강간마에게 잡혀가는 엔딩이 어울림.

병신같은만화 걍좀 끝낫으면 좋겠네

보루토는 진짜 평범한 일상물 힐링이었음 대박이었다.

보루토-히마와리 세대 여캐들 농농하고 좋던데 스토리 진행하는데 필요하지도 않아보이는데 저런 잼민이는 왜 나오노;

???: 2부는 졸작이다

근데 ㄹㅇ 쟤는 어떻게 잡냐. 예상치못한 사고나 유폭 같은거밖에 답이 없나

핵이지

전세계 모두가 데이몬에게 박히는 상상을 하면 모두가 쟤를 박을 동안은 무방비하네

살의만 안 품으면 되잖아
그냥 나는 땅에 스킬샷을 썼는데 쟤가 맞아죽었다 뭐 이런걸로 가면?

좆같지만 저새끼 능력 안써도 나루토 사스케 압살함

평소 독자들이 농담으로 말하던것처럼 가이 죽이고 예토전생시켜서 무한 밤가이써도 저새끼 신체능력 못따라감

이런 매력도 없고 좆같은 억지 캐릭터는 왜 만든걸까.
진짜 보루토는...

존나 기발하게 엿을 먹일 수 있네 ㅋㅋㅋㅋ

죠죠에 비슷한 능력이 있었는데 여기도 존재하지만 존재 안하는 능력+그 대상에게 살의 안 품고 손자 치료할 도구로만 보고 등가교환으로 처리함

내가 알던 나루토에서 너무 멀리갔다

뭐야 울트론 선에서 컷인데

그냥 줘 패는건 살의 아니니 반사 안당하는거 아님? 난 죽이고싶진 않고 걍 패고만 싶음.

저 꼬맹인 지금 오오츠즈키 일족 중에서 별거 아니지도 몰라요.
카와키만 해도 작아져서 행방불명이란 미친기술 있지를 않나,
저 꼬맹이 눈나는 답도 없는 능력있는데, 그건 왜 언급이 안되나요?

외모의 중요성

ㅂㅅ만화

나오는 설정들이 점점 닌자랑 상관이 없음 ㅋㅋㅋ

흥행보증수표인 만화 후속작을 저렇게 망치지도 쉽지않은데 
그렇게 처참하게 망할 줄은 몰랐지 ㅅㅂㅋㅋ...

만화상의 인물간의 전개와 현실에서 그걸 보는 독자들의 기나긴 여정을 행복하게 끝낸 원작이라는 추억들을 
굳이 자캐딸 치겠다고 전작에 대한 모든 요소를 부정하고 내려치기하고는 합당하게 욕들어쳐 먹으니까 런하고 원작자한테
책임 떠맡긴 꼬라지 땜에 그냥 평행세계취급하고 싶음...

그럼 저녀석 뒤에있는 무언가를 표적으로 잡고 기술날리면 되는거아님?

존나 초딩캐릭 ㅅㅂ

ㅋㅋㅋ 짱구 1승 적립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