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의회에서 핵폐기장 추친안 통과


해당 추친안 통과시 약 200억원가량의 지원금.


이후 최대 640억원의 추가 지원금까지 가능.



일본내의 모든 지자체가 20년이상 아무도 신청안함.


대마도의회는 예산을 타기위해 해당 추친안을 통과시켰고 시장 재가만 남음.


일본의 주요 대도시들은 수백KM거리에 있지만 당장 부산은 50KM거리에 있음. 


만에하나 방사능 유출시 한국의 남해안 동해안에 해류를 타고 다이렉트로 방사능이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