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바르카 


사군툼에서 시작해서 알프스 넘어  칸나에까지 만나는 로마군을 전부 하데스 곁으로 보냈지만 


그 의외에 카르타고 장군들은 1번 빼고 이조차 동생들이 해낸걸 제외하곤 바르카 가문 출신 장군들 의외에 카르타고군이 로마군을 격파한 건 0번...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 10만명을 궤멸 시키고, 수도 로마가 눈앞에 있었지만 보급을 해야하는 부대를이 족족 로마군에 짤리고, 로마군은 카르타고 식민지였던 스페인하고 본진을 밀고 결국 후퇴해서 자마에서 최후의 한타를 했지만 패배..


그나마 다행이라는 건..로마군을 갈아마시고 영토를 황폐화해서 로마의 농민 계층을 박살내서 이후 로마의 붕괴 원인이 된 '라티푼디움'의 형성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