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빠들의 주장은 우크라이나군은 200만에 가까운 장병들을 징병했다.


진실

- 200만이 아닌 100만명의 군인들을 총동원령으로 징병했다.


- 50만은 지원병+ 기존의 예비군들을 소집한것에 가깝다.


- 우크라이나가 남자들을 모두 징병한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도 내부경제를 굴려야하기에 모두를 징병할수없다.






나치군대인 아조프는 위대한 푸틴에의해 제거되었다.


진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무기지원으로 동구권 무기가 아닌 서방제 총기와 대전차화기 그리고 미국제 장갑차를 굴리는 서방권군대가 되었다.


- 지원병도 늘어나 연대에서 여단으로 격상돠었으며 징병을 했다는 일설과 달리 러시아에게 원한이 깊은 지원병들이 상당히 많다.


- 튀르키에의 협조로 아조프여단의 지휘부 전체가 우크라이나에 귀국하면서 지휘체계도 완벽히 복구되었다.





우크라이나군 제82공수여단은 원래 기계화여단으로 제47기계회여단이 고전해 증원병력으로 보낸것이다.


진실

- 보병여단을 기계화여단으로 바꾼적은 있지만 기계회여단을 보병여단인 공수여단으로 바꾼경우는 전쟁사에서 한번도없다.


-우크라이나군 제82공수여단은 미군 제82공수사단이 훈련시킨 정예병력 2000명으로 구성된 공수부대이다.


- 제82공수여단 병력 2000명이 로보티네 축선에 투입된건 제47기계화여단이 축선을 돌파하자 공세모멘텀을 유지하게 투입한것이다.


- 제47기계화여단의 공세방향은 서쪽인 노보프로코피프카이고 제82공수여단의 공세방향은 동쪽인 베로보베로 공세방향에 서로 다르다.





우크라이나군은 기갑러쉬를 포기한뒤 보병들을 동원해 축선을 돌파했다.


진실


-로보티네 축선을 돌파한건 브래들리 장갑차 109대로 무장한 제47기계화여단으로 브래들리 장갑차 덕분에 로보티네 축선을 돌파했으며 실제로 로보티네 마지막 러시아군 방어선을 제거한건 브래들리 장갑차이다.


- 제82공수여단 역시 서방제 기갑전력 150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뢰외 용치로 구성된 베로보베 방어선을 스트라이커를 비롯한 서방제 기갑전력 덕분에 하루만에 돌파했다.


- 참호전에서 기갑러쉬는 상식으로 알보병을 통해 방어선을 돌파했다간 우크라이나군도 막대한 사상자를 기록해 로보티네 축선을 돌파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로보티네 축선의 러시아군 병력은 2만명, 로보티네 축선에 공수군 규모는 4만명 이하이다.


진실


- 로보티네에 러시아군이 투입한 병력은 5만명으로 루한스크 반군을 포함에 2만명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서방언론이 파악한 로보티네 축선을 지키는 러시아군 병력은 5만명이었다.


- 그렇기에 우크라이나군도 4만명의 병력을 동원했으며 로보티네는 작은마을이지만 남부전선의 요충지 토크마크로 가는 유일한 통로이기에 러시아군도 여기에 5만명의 병력을 박았다.


- 로보티네 축선에 4만5천명의 공수군 전력을 파병한것이 확인되었으며 로보티네 축선에 4개의 공수사단 병력이 증원된게 확인되었으며 그때문에 동부전선 공격이 잠시 중단되었다.


-4만5천명은 안될것을 보여지는데 테플린스키 러시아 공수군 상장은 현재 4만5천명의 공수군 병력중 8500명이 부상자로 전투에 나갈수없다고 언급하기도했다.






러시아는 전혀 전쟁의 영향을 안받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풍요롭다.


진실

-경제지표ㄴ,ㄴ 그렇지만 러시아는 노동력 부족을 호소하고있는데 러시아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각분야에 부족한 노동인력이 66만명이라고 밝혔다.


- 모스크바,상테페테부르크를 제외한 모든도시에서 마구잡이 징병이 행해지고있어 두도시를 제외한 도시들에서는 노동력부족을 호소하고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서 손실한 청년층은 150만명으로 30만동원령+ 피난행렬+우크라이나 전쟁사상자를 합친규모인데 아무리 1억의 인구를 보유한 러시아라 할지라도 타격이 크며 애초에 러시아는 평균수명이 50~60에 불과하다.


-러시아 국가두마에서 부족한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성년자들을 공장에서 일하게 만드는 법안이 통과중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