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 쫘악 깔리고 장갑차 오면 오히려 좋은데 ㅋㅋ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범죄 일어나기 힘들거 같음. 진작부터 이렇게 했어야지.

방벽 들고 폭발물 처리반같은 게 와야 불안한거지 그냥 경찰은 존나 든든한데

해도지랄 안해도지랄

심리적으로 경찰하고 마주치면 본인이 사소하게라도 나쁜짓한게 생각나서 피하게된다지?

없으면 왜 안오냐고 지랄, 배치해주면 불안하다고 지랄

뭐 꼭 필요해서 사는게 아니라면 구매욕구가 줄어들수는 있겠지만 어쩌겟음.

난 어제 서코 가서 지나다니다 경찰들 보이니까 와 진짜 왔구나 고생이 많다 싶은 생각만 들던데

장갑차까지 있다니
나는 보면 사진 찍어도 되냐고 여쭤보고 포즈도 잡아달라고 하다가 혼날 자신 있는데

폭탄 테러범도 아니고 장갑차가 현실적인 도움이 안 되는게 사람들의 불만이겠지. 대놓고 보여주기 용도잖아. 근데 정치인들은 이걸로 조치를 다 했다고 생각할거고 칼부림은 내 앞에서 일어날 수 있는데 엄포니 보여주기니 불안한거지. 사실 진짜 도움이 되는건 장갑차가 아니라 현장 투입 병력을 배로 늘리거나 순찰 주기 단축인데 남경들 감축한거 때문에 더 짜내는게 무리임. 범죄자 발생 원인 제공부터 그렇고 이제 지금까지 정치인이 저지른 업보를 국민들이 돌려받을 시간이 옴.

댓글들 ㅈㄴ 스윗하노

돌아댕길때 든든하고 좋더만
위압감은 시발련들이 알빠노

근데 우리들이야 군생활 다 해봐서 동질감 들고 오히려 측은하기까지 하는데 여자들은 좀 무서울수도 있을거 같음











그니깐 여자도 징병하자

본문 내용도 어이없다 못해 웃기긴 한데 장갑차 보여주기 쇼 언제까지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ㅋㅋㅋ 뭐 저거 몇 주 하다 말고 철수한 뒤에 또 터지면 또 장갑차 세워놓고 그러겠단 거임?ㅋㅋ

든든하노

언제는 밖에 돌아다니기 무섭다 어쩐다 그러더니 정작 무장 배치하니 너무 과한 대응 아니냐 이러네 ㅋㅋ

그냥 핑크색이나 꼬마버스 타요 스킨 입혀 시발ㅋㅋㅋㅋ

막짤 블러는 어디에 사람 얼굴이 있어서 흐릿한거냐

걍 평소에 안보이다 보이니 쪼는건 당연한거지
너무 과민반응하네 여기

근데 장갑차는 쇼가 맞기는함. 원래 윗분들 쇼할때 장갑차 부르잖아.
 백신옮길때도 장갑차, 잼버리에도 장갑차

걍 니들은 칼 찔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