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일본 사이의 관계가 악화되는 가운데 오키나와 도지사가 중국 베이징에 가서 류큐 왕국 사신단의 무덤에 참배하는 일이 발생함




도지사가 극이라는 표현이 붙을 정도로 오키나와 중심주의자라 중국에 친선 스탠스를 보냄으로서 양안전쟁 혹은 미중전쟁 발발 시 오키나와의 안전보장을 받기 위해서라는 해석이 많음

?: 태평양 진출의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