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수동식 단말기는 결제정보가 어떻게 전송되는거임?

계산기는진짜처음보네 ㅋㅋㅋㅋ위로든아래로든 ㅋㅋㅋ

이야 다들 오랜만에 보는구먼

신용카드는 처음에 종이를 대고 펜 같은걸로 긁으면 카드정보가 종이에 복사되는걸 써서 카드 긁는다는 표현을 쓰는거라네

옛날엔 학교 서무실 가면 다 보이던 물건들인데 요즘 학교엔 서무실 없겠지?

신용카드 저거 예에전에 구몬할때 거의 17년전쯤에 종이에다가 연필같은거로 긁었음

신용카드 저거는 어릴때 본적 꽤 있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주판을 주딱으로 봤네 ㄷㄷㄷㄷ

계산기 저게 말로만듣던 계산척이구나ㅋㅋ공대 노교수님이 라떼는 시전할때 나오던 물건

여담으로 지금도 학교에서 프린트물 나눠줄때 '유인물'이라고 하는 늙은 선생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 그 유인물이 저 등사기로 밀어서 복사한 문서 말하는거야

계산자는 봐도 어케 쓰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일본에서는 아직도 쓰고 있다고 함

신용카드에서 번호가 요철로 되어있는 eu
사실 요즘 신용카드는 요철 없어도 되고 실제로 없는 카드가 대다수지만
가끔 요철 있는 카드가 있는데 다 저거 하려고 만든거임 ㅋㅋ

저렇게 옆으로 미는 방식도 있는데 위에서 프레스기처럼 꾹 누르는 방식도 있었음.

주판은 계산 용도보다는 장난감차처럼 밀어서 노는 용도..

카드 압인은 의외로 요즘에도 가능은 하다...?

전표 저거 의외로 얼마 안됫대매
평생 본적없긴한데

초기 프린터는 진격의 거인에서 봤다

이거 초기형들도 지금도 어떤 직종들은 쓰던데

계산자는 아직도 쓰는 곳 제법 있던데

기계식 계산기 저거는 어떻게 쓰는걸까

옛날 신용카드에 숫자가 양각으로 새겨졌던 이유

와 카드 뽈록이가 저런 용도였다니

전표미매입/매입으로 할 때 전표가 저거 흔적이네

어릴 적에 주판 많이 쓰게 했는데, 이젠 주판 써보라고 하면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도 안 만져본 지 오래되어서.

계산자는 몬가 멋있어보이는데

신용카드 양각이 있는게 저거때문이라던대

옛날 사람들은 저렇게 살았구나

등사기 빼곤 내가 다 본거네
복사기랑 펙시밀린 라떼도 있었걸랑

아날로그 적분기계

계산자는 만드는게 더 신기하노 ㄷㄷ

주판이랑 수동식 전표기는 어릴때 본거같은데 나머지는 모르겠내 ㄷ

GST도 일종의 계산자였나?
수동사격제원 산출에서 고저차 보정할때 썼던거같은데

일제강점기 배경애 뭐 룰러로 돌리는게 등사기 저거구나

옛날 사람들 대단하네

주판은 옛날에 할머니 집에 있었는데ㅋㅋㅋ

이거보면 기술발전이 좋긴해..

기계식 계산기 작동 어케하냐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