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빨은 둘째치고 1vs1이면 일단 서양인들이 일본인들보다 체급이 커서 기사가 이김.

일본인 체구랑 서양인 체구 생각하면 근현대 이전이면 기사가 사무라이보다 머리 하나 이상은 클 텐데 싸움이 어떻게 성립하냐 ㅋㅋㅋ 근접전 싸움이 된다는 거부터가 일2뽕이지

걍 세키로에서 보여줬자너 플레이트상대로 아무것도 못하는거

이걸 직접 해볼 수 있는 갓겜 포아너 하실?

페이트만 봐도 기사 클래스 세이버가 어쌔신 압살함 ㅅㄱ

한국도 조선세법 같은게 있긴있어 
활보다 알려진게 없을뿐이야

그 시절 기준으로 생각하면 풀플레이트 아머는 ㅆㅅㅌㅊ였지만 일본도는 잘못 내리쳤다간 반동강이나 휘었다 아님? 이게 성사가 되는 싸움인가

의외로 키차이는 별로 안나는듯 일본 에도기준 155따리 프랑스 혁명 당시 163

롱소드나 아밍 소드랑 카타나 무게 차이 감안하면 갑옷 벗고 싸워도 기사가 이길 텐데 갑옷 입고 싸우면 절대 못 비비지. 같은 장비로 싸우면 기마술이나 중갑 상대 전투에 스탯 나눠서 찍은 기사보단 맞다이에 올인한 사무라이가 이길듯? 서로 중갑 입고 싸우면 기사가 무조건 이길 거고

사실은 사무라이나 나이트나 다 같은 신분에 같은 일 하는 업종이라는 함정

지리적 특성으로 장비차이가 나서 뭐...

여기도 바로 불타네 ㅋㅋㅋ

포아너 보니까 절벽으로 떨어트리는 바이킹이 제일 쌤 무기고 갑옷이고 낙사면 다 뒤져

우리가 사무라이 좀 죽여봤는데 기사가 더 센거 맞다

서방권 기사들은 저도 멋있어서 좋아하긴 하지만 당시 기준 전략적인 개념은 훨씬 뒤쳐지고 전술적인 시점에선 백병전으로 사무라이가 기사들을 이길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봐야죠. 몽골도 유럽 침공할 때 미끼 유닛들이 백병전 한 기록이 있었는데 칼이 갑옷을 못 뚫었다고 함. 다만 당시 서양 보급이랑 전술도 귀여운 수준이라 흠..
1대1은 기사가 이기고
전투는 전술에 따라 갈리지 않을까요

사무라이 아무리 좋아해도 검기 뽑아낼 수 있는 거 아니면 무조건 기사가 이김 장비 차이랑 레슬링 조합된 체술이 넘사벽이라

병사 끼리의 싸움이면 몰라도..
나이트 랑 사무라이 면 장비차이가 너무 크게 차이나지 않나?

전에 유튭보니까 풀플레이트 날붙이에는 완전 면역이던데 ㅋㅋㅋ
일본도는 실제로 내구도 ㅈ망이고 ㅋㅋㅋ

몽골군 궁기병 선에서 컷

작성자는 그냥 간지나는걸 가져오고 싶었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불?타는걸 보니 동서양 막론한 주제가 맞다

그냥 팩트는 개인 실력차이 아닌가?
그 당시 시절 무기나 장비야 그 시절에 가장 적합한 강도를 띄고 있었을꺼고
일본도 내구도가 좆병신이 된건 본격적으로 악세서리 취급될때 부터 인거고

기사는 머스킷이 나오고도 300년을 더 버텼는데 사무라이는 조총같은 쓰레기 화력에도 기마대가 전부 녹아내려버림. 여기서 이미 끝났지

기사면 못해도 체인아머는 속옷 수준으로 입는 중장갑병인데 날붙이로 상대 할 수 있겠냐고ㅋㅋㅋ

천쪼가리 몸뚱이 강철떼기 몸뚱이인데? 박히는딜 딜부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