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러시아와 친선을 다지며

개를 선물하는 자리


푸틴의 표정이 마치 “저 새끼가 미쳤나, 저거”

하는 표정이다.


강아지가 아플까봐 얼른 받아 드는 푸틴


“어떻게 강아지를 내가 국민 다루듯 다룰 수 있단 말인가…“


히틀러와 더불어 진정 동물을 사랑하는 남자.

뭔가 좀 이상하긴 하지만 아마 기분탓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