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파리올림픽을 위한 최초 성화가 올라옴.


이에 프랑스에서 성화를 받기위해 범선이 출발함.



프랑스 현역 대형범선 벨럼호.


벨럼호는 오늘 출발하여 4월 26일 아테네에 도착해서 성화를 받아 다시 지중해를 가로질러 5월 8일 마르세이유에 도착할 예정.


오직 성화만을 운송하기위한 22일간 지중해 항해


역시 낭만에 미친 프랑스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