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은 투자한 시간만큼 성과가 바로 나타나고 육체적인 피로가 눈에 확연하게 보이고
기피되는 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회사가 비위를 맞춰주는 경우가 은근 많고
근데 사무직은 '너 아니여도 일할 사람 많다' 이런 마인드여서 직원입장에서 간부한테 그렇게 면전에서 대놓고 요구를 하는게 참 힘들지

울아빠는 개발자인데 받으시던데?? 한달에 얼마이상 야근하면 초과근무인가로 수당 꽨많이 받으시던데 샘숭이라 그런가

생산직은 안하면 파업함
그리고 생산직이 파업하면 기업 올스톱이라 ㅈ됨
근데 사무직은 아니자너
그러니까 돈 안줘도 잘돌아가면 돈 안주는거지

현장직 하면서 돈 못받아서 반년도 안하고 탈주했었음 ㅋㅋㅋ

사무직은 아직까지 너 없어도 할새끼 많아 이 논리가 통하니까

아주 간단   사무직 - 너 한명 없어도 너보다 적게 받고 일하겟다는 사람이 줄을 섬

걍 파업해 임금체불은 빈번하면서 납기체불은 빈번하지 말라는 법 있냐

포괄임금제 물리고 월급 반납해라

사무직이 혁명 일으켜봐야 키보드와 마우스나 들겠지만 

생산직은 혁명 일으키는 순간 낫과 망치를

지들이 일안하고 짬때리니까 아랫사람들이 죽어나는거야

뭐든지 밸런스가 중요하다 적당한 노조가 필요해

아니 시발 사무직 포괄임금제가 불법인데 저 좆병신 새끼들은 왜 그게 당연한 줄 아냐? 포괄임금제는 영업형태상 근무시간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야근을 전제로 할 수밖에 없는 직업들 일일이 시간 계산하기 어려우니까 그냥 묶어서 정해놓으라고 되어있는 건데?

금속노조가 쇠파이프 깎는게 왜라고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