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필사적으로 뭔갈 감추고 싶은 사람이 더 그런 경향이 있음
ㄹㅇ 과학임
비건 한다는 놈들 생긴거보면 도저히 식물성 영양소로 얻을 수 없는 비대한 몸을 지니고 있는데
인스타 찾아보면 숨길 생각도 없이 고기 구워먹고 인증 ㅋㅋ, 그냥 그때그때 내새울게 없으니
여기저기 쓰레기통 뒤젛어가지고 찾아낸 착한 코스프레+깨시민 명분용 위장보호막이 그거였을뿐
'저는 여성이 좀 더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던 어느 할배는 실제로는
새벽에 여비서 불러가지고 섹프 돌리던 미친 변태할배였고.
웃긴건 그 모순적인 증거를 가져다가 보여주면
반응이 두가지임
빼애애애액! 거리면서 이건 모함이다, 난 그런적 없다 이 혐오종자야! 하거나
아예 안보이는척 무시로 일관하면서 뒤로는 법적처벌 어떻게 안되나? 존나 짱구 굴림 ㅋㅋ
어느 선택지에도 자신의 모순과 역겨움을 인정한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음, 원래 그런 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