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리처드 허클은 2006∼2014년 인도, 말레이시아에서 생후 6개월(..!)에서 12세까지 29명의 아동을 강간한 

전무후무한 씹새끼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60페이지에 달하는 

'아동 성폭행 지침'이라는 애1미애비 씹어뒤진 책을 만들어 소아성애자 커뮤니티에 공유했고

자신에게 개처럼 복종하는 3살 짜리 아이가 있다며 

별의별 병신같은 무용담?을 씨부리기도 했다.


영국 경찰이 압수한 범인의 컴퓨터에선 아동 성폭행 사진 및 영상 2만 건과 이를 포르노 사이트에 팔아넘긴 사실도 

확인됐다. 진짜 까면 깔수록 대단한 새끼다.




2016년 법정에서 22회의 종신형을 선고받은 허클은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보면볼수록 좆같이도 생겼다)


이후 2019년 10월, 리처드 허클은 폴 피츠제럴드라는동료 재소자에 의해 SM플레이를 당하고 살해 당한다.


부검 결과 허클은 목이 졸려 죽었지만, 죽기 전 턱이 

아작나고, 강간을 당하고(게이야..) 펜을 콧구멍을 통해 

뇌에 삽입 당하는 등 다른 수감자가 못다한 처벌을 해주었다.



폴 피츠제럴드는 살인으로 34년간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폴 저새끼도 정상인은 아니니 옹호하진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