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동 성추행 사건 정도는 흔한 일이디 때문에 굳이 안 전해도 될 것 같았는데 범인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가져와봄








이번에 체포된 모리모토 야스츠구(35)는 도쿄 아다치구에 거주하는 회사원인데












지난해 4월 6일 오사카부의 호텔에서 당시 14세이던 여중생에게 외설적인 행위를 하고 그것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함








경찰에 따르면 모리모토 용의자는 피해 소녀의 X를 팔로우하여 인기 게임 '스플래툰' 등을 주제로 관심을 끌었고








이를 계기로 메시지 교환을 시작했다고 함














도쿄에서 굳이 오사카까지 가서 범행을 저지른 것만 봐도 예상했겠지만
용의자의 스마트폰에는 피해 소녀 외에도 수많은 여성의 외설적인 영상들이 발견되었고
경시청은 이에 대해 추가 조사중이라고 밝힘
















만화, 애니메이션 오타쿠는 역시 과학이라는 강도 높은 비난도 여럿 보임 











추가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 인식이 나락으로 간 사건은 대표적으로


1 미야자키 츠토무 아동 연쇄 유괴 살인 

2 도치기현 구로이소시 초2 아동 유괴 

3 소년 점프 인기작가 미성년자 성매매

4 고야바시 가오루 나라 초 1학년 유괴 살인

5 고바야시 야스요시 여성 납치 감금

6 다카사키시 여아 살인 사건

7 아이즈와카마츠시 고교생 살인 사건

8 호세이대 초등학교 수영장 난입

9 효고현 히메지시 여아 폭행 사건

10 아이치현 도요카와시 일가족 살인

11 만화가 유메미 사쿠라 아동 성매매

12 이시카와 카즈토시 미성년자 성착취

13 2ch오타쿠 여학생 방뇨 몰카 

14 오사카 코스프레 야한 촬영 금지 사건



등 외에도 지금도 셀 수 없이 많이 일어나서 

주요 산업이라고 해도 인식은 그닥 좋지 않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