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물 채널

여러 챈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알고싶다는 본능을 이기지 못해

봐버렸네요..

배신 용서 또 배신..

이게 맞는거냐?

진짜 작가도 대단하네

통수×2 는 진짜 어질어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