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이어갈 공간이 남아있지 않아서
새로운 날을 뜯어 여유를 음미 해본다
속은 전혀다른 풍미인데 겉은 어제와 같다.
적어도 지금 붙인 불이 더 오래 탔으면하는
그런 막연한 짙은 남색의 하늘이다
구독자 764명
알림수신 5명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간은 밤중에 일어났다.
추천
1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47
작성일
수정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958132
공지
야간휴게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8214
공지
규정
2156
공지
신문고
103
759
고양이
[6]
84
0
758
히히!
[4]
47
0
757
살려줘....
[2]
58
0
756
토요일을 여는
[1]
97
1
755
음 잠을 못자겠어요
[2]
64
0
754
Let's Ride Into the Sunset Together
48
0
753
잠깐만....
[2]
56
0
752
6월의 끝을 붙잡으며 추천곡 올립니다
[3]
36
0
751
야식
31
0
750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1]
53
0
749
잠이 안와요...
[5]
73
1
748
Kotodama Tsumugu Mirai (instrumental)
61
0
747
종강 했어요
[2]
47
0
746
『크라이마키나/CRYMACHINA』에노아의 참 잘했어요 ASMR
[1]
74
0
745
어째도 좋울것 같은 밤이지만
[2]
67
1
744
No Clear Mind - Lulu
31
0
743
Mono - Dream Odyssey
13
0
742
인간은 밤중에 일어났다.
48
1
741
야간O 휴계소X
96
1
740
사랑해
[3]
48
1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가 시간대 설정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GMT 시간대가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