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처음에는 여주를 함께 조롱하는 듯 하다 저 발언 뒤로 모든 걸 마무리 짓고 등을 돌려 떠나는 모습에 대부분 경악을 하며 왕자 뒷담화 오지게 하며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발언들이 나오게 됨.
그 후 왕자의 속사정에 대한 연재를 좀 보고 싶은데 왕 역시나 개빡통으로 변경백 무시하다 엎어치기로 리타이어 당한 이래 흑막처럼 묘사를 해 놓고는 왜 이렇게 된 건지에 대한 추가 내용전개가 13화 이후로 나오질 않고 있음.
추방물에 상식을 넣으면 노잼이 되기 때문인 것도 있는데 웃긴 건 저 와중에 왕 새끼도 왕자 새끼랑 별 다를 바가 없어보이는 행동을 보임으로 인해 여주가 업어치기로 조짐.
그 뒤 마치 본인의 계획대로 돌아간다는 흑막 조짐을 보이는 중2병 왕자 새끼 짓거리를 보이지만 어차피 완전 몰랄각 잡고 끝날 듯.ㅋㅋㅋ
보통 머저리 왕자라면 파혼의 원인이 되는 연인한테 빠져있어야 되는데 1화부터 혐오하는 표정을 내보임
거기에 변경백이 국가에 중요한 위치인건 사실이지만 식량쪽은 왕국의 지원을 받아야되고
국경지역이 다른 국가가 아니라 몬스터가 잔뜩있는 지역이라 손잡고 이랏샤이마세 할수 있는것도 아니긴했음
여주 버프로 파혼 이후에 여러가지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불편한 관계로 유지된다던지 일족의 목숨을 건
구국의결단 엔딩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