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앞서는 피조물이란 영원한 것 뿐이며 나 영원히 서 있으리.

나를 거쳐 가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릴지어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 중-




역본 종류가 많아서 걍 섞어서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