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뽑은 애들은 펑터까지 뽑으니 펑터 있는 상태로 설명함
*오타, 지적 환영
ㅎㅇ 에붕이들
불티르 뽑은 에최지 에붕이들을 위해 글 써봄
혹시 안뽑았다면 당신은 게이
1. 외형
2. 각인
135 평화주의자의 축복
246 올빼미의 습격 or 칼리돈의 분노
*분노 수급 잘되기 때문에 칼리돈의 분노는 굳이 쓸 이유는 없음
3. 전이
(1) 노랑(우) 신격
12 강화 인자 근거리 lv6 + 심판관 or 처형자 lv6
34 피의 지배 or 돌연변이 자기장 lv6 + 소환의 역장 1 lv3,무궁한 구축 lv3 or 소환의 역장 1 lv6
56 플래시백 코어 3 lv6 + 온동 에너지 or 에테르 일격 or 절대 영도 lv6
(2) 빨강(중) 신격
12 강화 인자 근거리 lv6 + 진화 입자 1 lv6
34 피의 지배 or 돌연변이 자기장 lv6 + 소환의 역장 1 lv3,무궁한 구축 lv3 or 소환의 역장 1 lv6
56 운동 에너지 수정 lv6 + 절대 영도 or 에테르 일격 lv6
4. 파티
+ ~~
*흑카구 업데이트 이후
+ ~~
5. 관리냥
*가구쓰치 잘 뒤지면
6. 스킬
일반 공격 | ||
---|---|---|
이름 | 화염 일격 | |
피해 | 불속성 피해 | |
쿨타임 | - | |
소모 자원 | - | |
유형 | - | |
대검 자세에선 총 4단계의 불속성 피해, 건틀렛 자세에선 총 5단계의 불속성 피해를 줌 대검 건틀렛 |
스킬 1 | ||
---|---|---|
이름 | 폭렬의 강공 | |
피해 | 불속성 피해 | |
쿨타임 | 8초 | |
소모 자원 | 25분노 | |
유형 | - | |
대검 자세에선 명중된 적군에게 기절 상태를 부여 건틀렛 자세에선 전방 적군을 강타하면서 명중된 적군은 불속성 저항 감소 대검 건틀렛 |
스킬 2 | ||
---|---|---|
이름 | 불의 강탈 | |
피해 | 불속성 피해 | |
쿨타임 | 12초 | |
소모 자원 | 35분노 | |
유형 | - | |
대검 자세에선 광범위 공격 건틀렛 자세에선 적군의 위치로 회전하는 검을 이동시킨 뒤 장검의 지속시간 초기화,장검이 주는 피해 증가 대검 건틀렛 |
스킬 3 | ||
---|---|---|
이름 | 제련 침공 | |
피해 | 불속성 피해 | |
쿨타임 | 24초 | |
소모 자원 | - | |
유형 | - | |
대상 위치로 회전하는 장검 투척, 이후 건틀렛 모드로 전환 지속시간 동안 다시 스킬을 누르면 장검을 회수하면서 대검 모드로 전환, 불속성 범위 피해, 해당 스킬동안 무적 지속시간 종료 후 장검은 사라지고 대검 모드로 전환 |
필살기 | ||
---|---|---|
이름 | 업화중연 | |
피해 | 불속성 피해 | |
쿨타임 | 25초 | |
소모 자원 | - | |
유형 | - | |
명중 시 전체 아군 스킬 피해 10% 증가,필살기 피해 20%증가, 10초간 지속 자신 또는 아군이 필살기 시전 시, 20%의 필살기 수치 획득 쓸일 잘 없음 |
회피 | ||
---|---|---|
이름 | 다크 리버 플로우 | |
피해 | 불속성 피해 | |
쿨타임 | - | |
소모 자원 | - | |
유형 | - | |
회피 효과: 분노 획득, 불속성 피해 증가 |
상 | 이름 | 효과 | |
---|---|---|---|
화염 인장 | 낙인의 화염 티르(불티르) 명중 시 아군 전체 스킬 피해 10% 증가, 필살기 피해 10% 증가, 12초 지속 가구쓰치 명중 시 아군 전체 불속성 피해 40% 증가, 12초 지속 불티르가 왜 반드시 가구쓰치하고 써야 하는 이유인 연계궁 |
7. 매커니즘
기본적으로 밑에 [낙인]이라는 게이지가 있음
이 게이지는 노랑 신격에선 1,2스 스킬 피해 증가
빨강 신격에선 1스 스킬 피해 증가로 소모되는 게이지임
노랑 신격은 3스 --> 3스 이후로 게이지가 생기는데 이때 1,2스 쓰면 게이지가 닮
3스 쿨 돌때마다 써야 하니 게이지 없는 일은 없을거임
빨강 신격은 3스 이후로 위의 게이지까지 차면 1스 쓰면 됨
8. 플레이 영상
노랑(오) 신격
*3스 쿨 돌때마다 쓰기, 3스 무적 활용이 핵심
빨강(중) 신격
*3스 지속 시간동안 2스로 유지시켜주는게 핵심
어때? 이정도면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는가?
지금 당장 뽑아서 한번 써보는게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