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번째 6성 완료


어느새 3주차에 접어든 누비

처음엔 뭐가 뭔지 몰라서 얼탔지만 그래도 이제는 일일숙제 다 소화하면서 차근차근 즐기는중


이것저것 없는게 많고 스펙도 딸려서 이벤트 스페셜보스도 못잡지만

노말 하드 올클에

미뤄왔던 사이드스토리도 올클(이건 좀 마음아픔.. 그 많던 광산이 다 어디로)


스토리는 짬 날때 조금씩 보면서 지금 1부 7장 들어가는데 매력있게 짜여진 캐릭이 은근 많은 것 같아

사렌은 유입당시 외모로 원픽이었는데 성격도 원픽감이 맞는듯 그저 빛빛빛


천천히 하나씩 파먹는데

이 먼듯 가까운 사이가 프리코네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같기도 하고..? 겜 오래오래 건강하게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