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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복귀) 주딱 복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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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겨진 공지 펼치기(2개) 
      55 미학/예술 요즘들어 드는 생각. [1]
      198 3
      54 미학/예술 스토리란 무엇일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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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미학/예술 예술품 [3]
      126 8
      52 미학/예술 반 고흐-종막 [2]
      102 9
      51 미학/예술 반 고흐-1 [3]
      83 6
      50 미학/예술 조지 오웰 [11]
      419 10
      49 미학/예술 도시공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저출산 문제 [5]
      343 13
      48 미학/예술 아크등 : 일방통행로 - 발터 벤야민 [1]
      69 3
      47 미학/예술 펍 : 제3의 공간 [1]
      65 4
      46 미학/예술 번화가 : 오프라인 공간들을 좋아함? [3]
      58 2
      45 미학/예술 내가 좋게 본 얀테 법칙 [3]
      108 1
      44 미학/예술 탑건:매버릭으로 보는 공포라는 감정의 필요성과 신학 [8]
      109 0
      43 미학/예술 카타르시스[κάθαρσις]에 관한 마와 나의 입장, 그리고 의문점 [6]
      171 6
      42 미학/예술 주색잡기와 트라우마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
      89 3
      41 미학/예술 태생적으로 성격 테스트는 선입견을 불러일으키기 쉽다: 다이버전트 [3]
      163 1
      40 미학/예술 노예 도덕: 오타쿠를 싫어하는 유튜버들의 이중적 심리 [5]
      219 3
      39 미학/예술 폄훼/혐오 속 두려움 및 죽음에 대한 태도 알아보기: 만화를 통해 느낀 의식차이 [5]
      110 2
      38 미학/예술 [모험러] 사이버펑크는 당대의 공포를 표출한다 외 - 「엔코디아」
      74 1
      37 미학/예술 똥맛 카레 vs 카레맛 똥 [11]
      217 1
      36 미학/예술 [마리갤] 봉준호의 "마더" 리뷰
      32 1
      35 미학/예술 [모험러] 우리는 왜 허구적 존재에 대해 감정을 느끼는가
      49 1
      34 미학/예술 생명체와 인간의 삶 그리고 캐치볼 [6]
      114 2
      33 미학/예술 [모험러] 게임은 예술로서 심각한 결함이 있는 걸까? [1]
      74 1
      32 미학/예술 이것이냐 저것이냐: 애니메이션과 주관, 1-1부: 놀이와 마약 [4]
      144 0
      31 미학/예술 이것이냐 저것이냐: 애니메이션과 주관, 1부: 운명/자유의지, 귀납법, 현존재와 미학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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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미학/예술 [모험러] 호기심
      48 2
      29 미학/예술 [모험러] 이름의 힘 [4]
      71 1
      28 미학/예술 [모험러]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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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미학/예술 [마리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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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미학/예술 [모험러] 메타버스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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