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나 인터넷이서 누군가의 말이나 사상, 의견을 듣고는 자신의 뜻과 다른

한심하다거나 무지하다라는 그런 생각이 든 나머지

자신의 생각이나 깨우침을 그들에게 가르치거나 주입시키고 싶었던 상황이 있나요

혹여나 그랬다면 직접 행동을 했거나 혹은 직후에 무슨 감정을 느꼇는지 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