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의 가치는 무역이나 금리등 많은 부문에서 작고 크게 영향받음. 하지만 가치를 지킬수 있는 이유에는 무력이 있다는걸 부정할수 없음.


미국의 달러는 그저 미국의 궁극적 이익을 추구할수있게 만드는 도구라고 봄. 이라크 침공등을 예시로 들수 있음. 달러의 권위를 지키기 위해 무력을 사용함.




요약: 

화폐는 무력으로 가치&권위를 보존한다.


화폐를 사용하는것은 그 국가가 지정한 가치를 수긍하는 것이다.


그 국가가 무력으로 지정한 가치를 수긍한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로 희소성을 보존할 수 있음.

(비트코인의 기술이 화폐로 인한 기술발전으로 인해 세워진 것에는 부정할수 없음.)


무력을 쓸수밖에 없었다는 것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기술력에 의존하는 화폐가 나왔음. 개인적으로 점차 화폐의 의존성을 줄여야 하는지 의문임.


님들 의견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