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어떠한 의문이 있을때 기반이나 근거가 적거나 작은,확증되지 않은 거엔 의문과 의심을 두는 그런 태도를 말하는거지?

현대적으로 표현하면 어떤 증명되지 않은 과학적 이론을 의문과 의심부터 두는 그런걸 회의주의자라고 하는거고


옛날엔 신의 존재에도 의문을 품어서 이교도로 묶인것같은데 

단면만 봤을땐 의심과 의문을 품어 더 확실한 지식의 발견을 할수 있는 방법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