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깅 채널

군대 전역하고 4달쯤 이였나
성욕이 왕성하다 못해 폭발할 시기 친구랑 헌팅하러감. 술먹다 자꾸 눈마주치는 테이블 있어서 술 같이먹자고 했음.

당시 여성분스타일이 샛노란 머리에 가죽 부츠? 가죽바지에 짧은 상의 입었던 걸로 기억 암튼 2살 어린 친구 였는데 첫관계는 노멀 했는데 관계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자기는 일반적인것도 좋은데 자기가 남자 괴롭히는게 좋다고함. 그래서 나도 몸이 예민해서 잘느낀다 함. 그래서 2차전엔 몸을 맞김 그냥 뒤로 누우라 해서 누웠더니 손톱으로 온몸을 간질? 하게 막 쓸어내리는데 미치는줄 앎 게다가 혀로도 막 간지럽 히는데 미치는줄 암튼 막 신음소리내고 움직일라 하니까 움직이면 그만한다해서 악착같이 참았음 진짜 참기 개힘들었음.

그러고 앞으로 돌아 누워서 꼭지랑 진짜 성기 목 귀 애태우면서 괴롭히는데 힘들어 하면서 신음 소리 내는 내 모습을 보면서 흥분하더라고 얼굴이 빨게질 정도로.
 나중엔 여성상위로 올라와서 내목 조르면서 하는데 진짜 주지 터지는줄 그렇게 마무리 하는듯 했으나 싼지 얼마 안되서 예민한데
내 다리를 y자로 벌리고 반대편에서 못움직이게 다리로 허벅지위를 감싼뒤 손으로 괴롭히는데 진짜 너무 예민하고 너무 자극적이여서 괴로우면서도 좋았음 그러다 시오후키까지 해버림 사실 오줌 쌀꺼 같다니까 말했는데도. 여성분이 싸봐~ 하는데 설마 설마 했지 진짜 싸게할줄은... 암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있는데 ㅈ꼭지 계속 괴롭히면서 얘기함 페깅에 대한거 담에 해보자고. 그땐 몰랐지 내가 이걸 즐길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