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회적으로 소아성애가 문제라고 주입되서 문제라고 생각하는거임

한 20년전에 내가 초딩일 무렵에는 부모가 말 안듣는다고 자식들 발가벗겨서

집밖으로 내쫓는게 기본 패시브였고 남자여자 안가리고 그짓거리를 했음

초등학교에서도 고학년쯤 되면 업드려뻣쳐나 몽둥이로 후리는건 약과고

조금만 선생 기분 상하면 주먹으로 패는것도 예사였고

아동성폭행을 문제삼는다면 이딴 야만적인 체벌과 수치플도 같은 급으로 묶어야되는데

아직도 자기자식이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 많음

이런 인간들이 조두순 욕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