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련들은 전함안낸다고 공식방송에서 못박음
모스크바 이후 야마토 이지스나옴 이때부터 돈맛보니까 눈 돌았구나 싶었음

 참 많은 생각이 든다.
  이 씹년들은 달러쉽들 더 추가할 생각을 해야지 아코쉽 배패쉽만 만드는 생각만 하는 느낌이다.
 표면적인 현질유도는 심하진 않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진짜로 돈에 눈이 돌았다)
무과금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환경이지만  지르면 지를 수 록 볼 수 있는 이득이 크다는 것이 느껴진다.
 배틀 패스가 안팔리면 밸런스 패치는 바로바로해서 성능을 높이는데 비해,  무과금 유저가 느끼는 불편한 점에 대한 패치는 느리다. 오래하면 할 수록 실력은 늘지만 완전히 무과금으로 무쌍을 찍기에는 힘들다. 가장 큰차이는 항모만 타봐도 견적이 나온다.

이 ㅈ트스톰은 언제쯤 바뀔까 싶다.
2년을 했지만 정이 붙어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