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건 누렙 7천인가...그정도 되는 듯. 미쿠 콜라보 때 접은거로 기억하는데 몇년 전인지는 모르겠다

원래는 4천 언저리였던거같은데 오랜만에 켜서 추억담 밀었더니 꽤 올랐음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인궁이었는데 구원의 활 싼거 들고 하다가 그림자 미션 하드도 참 오래 걸려서 뻗었음

돈 벌어보겠다고 새위하드 감 - 수리비가 더나옴 - 개빡쳐서 안함

라비 하드 감 - 생각보다 시간 대비 벌이가 안됨... 안함

남들 한다는 수정노기 해봄 - 1시간에 100개 넘게 나온다는데 난 30개도 안나옴...안함

결국 이쁘고 싼 옷이나 사서 던바튼 석상하다가 그대로 접었던거같은데

이번에 다시 하면서는 좀 제대로 해보고 싶어 궁수는 못 버리니까 엘프 만듬 ㅎㅎ

제대로 한다 해도 현금 바르면서 엄청 강해지고 그런건 안바라는데

그냥저냥...차근차근 강해진다는 느낌도 갖고싶고 컨텐츠도 하나하나 경험해보고 싶음. 예전엔 시드 피나하? 알반...뭐? 너무 먼 이야기 같았어

막상 복귀했는데...추억담 다 깨고 나면 차근차근 한다고 해도 뭐부터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어

질문글인데 글이 두서가 없네. 사실 내 상황을 말하고 싶어도 뭘 적어야할지 모르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