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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잃은 자들을 위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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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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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1 잡담 유튜버분들 존경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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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90 푸념 차라리 둔했으면 하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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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9 푸념 그냥 약이나 더 처먹어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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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8 감정 쓰레기통 남의 고통을 함부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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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7 감정 쓰레기통 내가 뭘 잘못했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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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6 푸념 상담비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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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5 창작 노래부르고 만드는게 너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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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4 푸념 인생은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비극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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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3 푸념 자꾸 짜증내면 안되는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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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2 만화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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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1 푸념 나는 길가의 아무개로소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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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0 푸념 존나 모르겠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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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9 푸념 얘기할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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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8 푸념 잠깐의 감정은 모래사장 속 모래처럼 [2]
      63 1
      12177 푸념 웃으면서 일할 수 는 없는걸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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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 없음)
      12175 잡담 모니터 번인 뜨기 시작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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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4 effective pain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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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3 일기 방황일기) 마지막 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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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2 정신과 상담 받았는데 후련해지긴 커녕 좀 찝찝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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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1 푸념 일하면 할수록 힘들어 뒤질 것 같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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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9 난 존나 빛나야 하는 나이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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