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써서 미안해
옛날에 넷찐따였을 때 연애 관련해서 어장 당해서 급발진한 걸로 공론화 터졌었거든.. 내가 잘못한 건지 정확하게도 몰라.
그래서 바로 그 사람한테 바로 사과하고 도망치듯 나가고 그 이후로 정신과 약 먹고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을 다시 만날 거 같아서 두렵고 만약 만난다면 그 사람이 이 사건을 들먹이면서 날 또 나락으로 보낼 거 같아서 무서워
같은 업계라서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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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푸념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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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퇘지와아이돌
배때기바람구멍뚝딱장인
아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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