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불효자가 엄마 아들이라는게 참 부끄럽네.


어버이날에도 효도 한 번 못해주는 내가 참 부끄럽네.


항상 도움은 커녕 민폐만 끼치는게 참 미안하네.


항상 미안하고 정말 고마워.


나 같은거에 계속 관심 가져주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