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will be ok 

문구가 새겨진 옷을 입고 시위에 참여한  19세 여성 치알 신


결국 미얀마군이 쏜 총탄에 머리를 피격당해 사망했다.



아버지가 시위나가기 전 다치지 말고 무사히 돌아오라고 빨간 손수건을 묶어줬으나 결국 미얀마군에 살해당하고 말았다.




그녀가 총상으로 사망한 후 군부는 그녀가 묻힌 공동묘지에서 시체를 도굴해서 훔쳐갔다.

그 후에 총기 때문이 아니라 원래 머리쪽이 안좋아서 사망한거다라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군은 시위대를 향해 조준사격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격수까지 배치해서 운용함

현재까지 사상자는 100명 이상 구금된 사람 1700명 이상, 체포된 언론인 29명 이상이다.


복부에 총기 관통상을 입은 시위대


다리에 총상을 입은 시위대





중국 배후설의 강력한 정황

새벽에 도착한 중국발 미얀마 행 항공기이다. 중국에서는 수산물을 실은 항공기라고 공표했다



내부 물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