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없어서 쉽지 않았다


버스만 3시간 정도 타고 다닌 듯


움직일 때마다 뱃속에서 개구리알 꿈틀거리는 기분이고 좀만 걸어도 시오후키 해버릴 거 같다


대마인이라도 된 기분임


아 참고로 흑카밀크티는 달달하니 맛있었음


하루에 5잔 마시니 질려서 그렇지


이제 지리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