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난민 뉴비 만랩 찍음 ㅅㅅㅅㅅㅅ


찍으면서 느낀것들 그냥 적어봄


캔더스시티-그레이스 시티 까진 그냥 무난함에 결정체 크게 어렵지도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퀘스트 깸 헨리가 이때 가장 비호감이였음 


루인포트리스- 1차뉴비에 무덤이라고 불리는지 납득 가능 맵 존나 쓸데없이 크고 몹들이 띄엄띄엄 나와서 좀 귀찮앗는데 난 ㄱㅊ앗음


잔디이불 캠프- 이름만 보면 잔디로 뒤덮혀 따스한 햇빛을 받을거 같은 마을인데 무슨 개십창난 분위기에 똥물만 흐르고 있는게

이름이랑 전혀 다른 비쥬얼이라 좀 놀랏음 여기는 그냥 무난했던듯?


디플루스 호라이즌- 여기 후반부부터 힘들어짐  처음에 아론 아죠시 흑화해서 나댈땐 ㄱㅊ앗는데 정신차리고 후반부에 들어서

던오페? 거기 매니악 가라는 퀘 받고 가서 처음으로 몹한테 죽어봄 무슨 스킬 날아오는데 한방에 죽어서 몹시 당황스러웠어


화이트아웃=레저렉션 뭐시깽이- 넘 짜증나서 하다가 메인퀘 여기서 멈춤


루나폴-정크퀸 눈나 헤으응 


데자각-캐릭터들 하나하나 다 스토리가 너무 암울했어 




히하- 개 좆 씨 발 



맞 짱 깔 새 끼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