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찍은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겜출발하기전 군장챙긴 사진입니다


흐릿하지만 이분이 제 스승님이십니다 이때가 처음으로 정장입고 게임 나간날이었어요 

머리에 씌워주시는건 그.. 스승님이 처음 출사하는 제자에게 관모를 씌워주는.. 그런 물건입니다 아마..


레데리2에 심취했을때 집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mg42를 이때를 마지막으로 쓰고 팔았습니다.. 너무 무거웠어요...(7kg) 그돈으로 더블배럴샷건을 샀습니다 (8kg)


냄비 철모는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괜찮은 메이커 턱끈과 머리폼을 냄비안에 채워서 만들면 괜찮은 물건이 나올것 같은데

정면샷이 진짜 추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기했어요...

이날 필드에서 개활지에서  저격총앞에 저 냄뚜들고 버티면서 냄뚜 맞아도 안나갔는데(좀비) 저격총분이 땡땡 소리가 청아해서 봐주심




중국몽 꾸던 시절이네요 흑역사입니다


트리거해피


트력제님 충성충성충성 모자는 친구에게 선물받았습니다 넥타이는 허전해서 한번 그려봣어요


멕시코 솜브레로를 처음 쓰고 필드 나간날이네요

멕시코로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멕시코 현지에서 산 모자랑 마스크, 망토입니다 저것들을 살때 와이프의 표정이란..



이날이 무슨 월드컵 축구? 한국이 이겨서 멕시코가 올라갔다던가... 제가 축구를 아예안봐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그래서 한멕 우호 증진으로 찍어봣습니다.. 태극기는 지하철에서 태극기 아저씨한테 직접 구입했습니다 ^^


육아하느라 게임 잘 못나가는데 바로 들고나갈려고 미리 싸놓은 군장입니다 어서 코로나가 끝나야 할텐데..


모두들 즐거운 취미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