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이벤트를 준비하기 시작한 작년 여름 이후 미래전 런칭을 한 지금까지.
매일 저녁에 가은이 욕 안먹는걸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가은상향을 앞둔 이번주.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카사챈에서 가은이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겠다.
니들이 허접한지 가은이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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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사이드
너네 가은이 걸레라그러는거 곧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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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
퀸미나
중국몽죄인
페도죽어
ㅇㅇ
월탱배틀로얄아십니까정말꿀잼입니
Ligeia
Lucianick
집중
ㅇㅇ
HOGAMGONIC
Oo0
꿀꼬비
팔도
M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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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고동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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