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할 대상이 올바른가? o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 했나? o
주먹보단 대화로 해결하려 했나? o
자아성찰을 끝내 실현 했는가? o
세상을 바꾸고 도움을 주려고 했는가? o
패배를 인정하고 떠나갔는가? o


인성은 누구보다도 상냥하고 정상인의 범주였지만
묶인 몸뚱이가 후카ㅠㅠ


어떻게 몸뚱이가 후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