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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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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안치소라고 불리는 밸로프에 팔렸다는 소식듣고와봤어요
      230 2
      얼리 라붕 기상 [2]
      106 0
      《20세기 소년》의 '요시츠네' 같다는 느낌이 듦. [2]
      175 4
      마지막 유산까왔어 [3]
      204 5
      작년 10월에 접었긴했는데
      130 3
      라오 철권법 성공했다 [3]
      222 2
      픽)탈론페더 [1]
      620 36
      내 결혼상대 사진 찍어왔는데 어떰? [3]
      276 4
      잘자콘달아줘 [11]
      134 0
      창작 ??? ???: 님은 바로 본좌를 말하는 것이니라! [25]
      1228 52
      하루가 녹았다... [4]
      209 3
      ...저기있잖아, 아르망.
      192 0
      야 니들 게임 망했다며?
      254 4
      1월에 겜 접긴 했는데 맘 진짜 착잡하네 [9]
      1704 29
      야심한 새벽에 극악무도한 행동 고백하기
      157 2
      슬슬 배고프다 [4]
      215 0
      문득 보니 만메 600화가 코앞이었네 [1]
      248 1
      ㄹㅇ 챈도 다 뒤졌다
      242 0
      죽고싶다... [1]
      239 -1
      생각해보니까 라인 시절엔 운영 열심히 했었네 [1]
      349 0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것내 [5]
      353 -8
      그래도 재밌었다 [1]
      185 2
      챈은 죽었어 [1]
      168 0
      벨로프 하니까 또 로스트사가 생각나는게 [4]
      534 6
      하 하치코 짤 누가만듬 [1]
      224 3
      난 솔직히 밸로프 간다고 했을 때 타격 없었음 [2]
      495 -1
      창작 테티스 그리고 여름 [14]
      1447 109
      놀라서 왔어 별 지랄같던 게임이었지만
      224 3
      시끄러워 [1]
      207 0
      [4]
      170 0
      웃기는게 라인에 있던 시점이 제일 게임 같았음 [6]
      437 5
      앞으로 네시간 뒤면 출근 준비 [2]
      130 0
      추억 [1]
      179 0
      진짜 밸로프 주식이나 사볼까 [1]
      269 3
      애니메이터 희망회로는 [1]
      241 0
      이 시간에 괜히 챈 들어와서 [1]
      209 1
      솔찍히 진짜 자살하고 싶을 만큼 힘들다... [10]
      482 2
      근데 밸로프가 어떻길래 이리 초상집이냐 [6]
      512 0
      솔직히 ㅈ같긴한데 [9]
      354 4
      라오를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165 0
      라스트오리진 서비스 종료 시점
      317 0
      접속만 매일 하면서도 왜 없뎃이지 했는데 [1]
      255 3
      오르카 호는 침몰했고
      156 1
      밸로프는 가산디지털단지쪽에 있네 [1]
      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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