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전에 중딩땐가 고딩때 보고

어른되고 잊고 살다가 

최근에 친구랑 술먹다가 케이온이나 보자하고 드립치다가 보게됐는데


애들이 뭐 하나하나 다 졸라 커여움의 결정체들임

당시에 있던 모든 모에요소를 다 때려박은애니가 확실함ㅋㅋ

마지막화에 천사를 만났어 듣고 울었다...



그래서 3기 언제나옴


최애캐 무기땅 다시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