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해 하나를 바라더라도 그걸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내 입장에선 이해를 못할지언정 그 사람은 내게 이해를 바라고 정당함에 당연함을 가지는 경우도 있는데, 결국은 누가 잘못된지가 아니라 관점이 다른것 뿐이더라
하지만 인간관계는 그걸 안다고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는거도 아니었고 지치게 되는 때가 존재하니까 적정선에선 정리를 할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입밖으론 꺼내기도 힘들어서 결국은 언제까지나 불편하게 되네




그니깐 호요믹스는 아니지만 오따끄곡인 기고푸 한번씩 듣고가요



그리고 구르는 바위, 그 밴드, 청춘 콤플렉스도 다 좋으니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