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23만 상시가 13만은 무슨뜻이지

오븐형 청소빡쎄다고 하는데 뭐가 빡센지 모르겠음
바베큐 같은거 아니라면 별차이 없고
크기가 큰게 진짜 최고임
피자 잘라넣기 짜증나는데..오븐형은 통으로 들어가 좋음
투명창으로 내용물도 볼수 있고

내부 풀스텐도 아니고 아연도금이면 가격 애매한듯
크기크고 230도까지 되는건 좋네

고민되네 23L짜리 살까

일단 크기 큰거 + 풀스탠 + 하단에도 열선있는게 베스튼데 내가 살땐 그걸 몰랐지

나도 고민되네 에어프라이어 산지 5년넘어서 이제 살때 되긴했는데.

이거 트레이 같이 사야 하나?

카카오페이 5% 하면 좀더 싸네

몰라 일단 샀다 잘쓸게 감사

스팀기능은 없음?

디자인 예쁘다

피자한판 안들어갈거같은덺..

어 우리집도 이거같은데

이것도 종이호일 깔고 청소 없이 써도 되는 구조임?

바스켓은 할인안하나

전기비 많이 나간다하던데 어떻습니까 형님들

에어프라이기 오븐이랑 같은거지?? 이름만 다르게 지은거고??

이거 하단 열선 있는 제품이네
하단 열선 한 번 맛 보면 통으로 된 에어후라이 걍 줘도 안쓰게 됨

저 가격이면 솔직히 돈 좀 더 주고 디지털인걸로 사라고 하고싶음..

Xaewon 전자 ㄷㄷ

이거 우리집에도 있는데 오뚜기 피자도 커버됨 ㅆㅅㅌㅊ임

16L 분기마다 5만대로 팔던데 그때까지 숨참음 흡!

에어프라이어 다시 산다면 저런거 사고싶긴 함
근데 더.. 더욱 더... 큰걸로

에프 사면 전자레인지 버려도 되려나?

아날로그하네 디자인이

아시발 질러버렷네

큰거쓰면 냉피 한번에 다들어가서 좋더랑~

올스텐인가

청소 안하고 쓰면 어케됨?

애초에 에어프라이어가 컨벡션 오븐을 간소화한 것임. 오븐에 팬을 달아서 위로 몰리는 뜨거운 공기를 대류시켜서 오븐 전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컨벡션 오븐임. 이 제품도 에어프라이어가 없었으면 그냥 컨벡션 오븐으로 팔텐데.. 에어프라이라는 용어가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고 더 잘 팔리니 이렇게 파는 거. 이건 그냥 예전 컨벡션 오븐하고 다를 게 없음. 에어프라이어가 사용하기 편하긴 한데.. 양도 한정적이고 피자같은것은 좀 어렵고.. 또 빵같은 구워먹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보다는 이정도 크기의 오븐을 사는것디 좋음. 어짜피 사용하는 방식은 똑같은데 용량만 커지는것이니까. 활용성도 높고. 그리고 전기세는 한달내내 빵 구워먹지 않는한 간단한 데우기나 요리정도면 크게 부담스럽지 않음.

1350w면 온도 오르는거 너무 느릴거같다
내가 쓰는게 16L 1800w인데

이거 네이버 후기 보면 스텐 아니고 크롬 도금이고, as 하면 연락 안 받는데요,.  사실상 테무 몇만원짜리랑 같은 대우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