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상황


성옥 65000 초회 질러서 갤스로 돈빠져나갔는데 정작 성옥은 안들어옴 


갤스에 문의함 그리고 다음날 


갤스: "아 이거 우리쪽 결제 실패났어 카드사에 문의해"


카드사: " 어 결제된거 맞네 삼성으로 돈들어갔네 가맹사가 취소권한있으니 말해주면 취소될거야 다시한번 문의 줘봐 "


갤스: " 카드사쪽에서 우리보고 문의하랬다고? 아닌데? 우린 결제 실패났다니까 들어온 돈이 없어."


카드사: " 결제된거 맞는데 걔네 왜그러지? 다시 연락해봐"


오늘 


갤스: "너 어제 상담했던 사람이잖아 진짜 카드사 상담받은거 맞지?

카드사에서 어떻게 이야기했어? 뭐? 우리보고 이야기하라고 한거 맞다고?"


갤스 " 기다려봐 내가 카드사랑 맞다이 뜨고 올게"


2시간뒤

갤스" 아 ㅎㅎ.. 카드사랑 이야기해봤는데 알고보니 우리쪽 결제된거 맞더라.. 미안.. 취소했어 돈 들어갔을거야 확인해봐"




결론은 삼성의 패배였음